소모임은 인문학 학습을 비롯해 워크숍, 마을공동체 강좌 수강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모임 자문위원으로는 우기동 경희대 교수와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 문성환 감이당 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사업 지원기간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50∼64세 서울시민으로 인문학 학습을 희망하는 5명 이상 15명 이하의 모임이다.
지원 신청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enior.or.kr)를 통해 받는다.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