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프로그램으로는 산모의 심신을 안정시켜 건강증진을 유도하는 ‘쓰담쓰담 아이사랑 잣향기 숲태교’, 숲속 명상, 잣나무 군락지를 걷는 힐링걷기 등이 포함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있으며 숲탐방로를 걸으며 토종 꽃과 야생동물 등을 만나보는 숲속 여행 등 숲체험 힐링 프로그램이 있다.
목재를 보고, 듣고 만지면서 목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목공 소품을 만드는 잣향기 목공교실도 운영 중에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체험 프로그램은 경기농정포털사이트(http://farm.gg.go.kr)에서 신청만 하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목공교실은 목공소품에 따라 재료비를 8000원부터 7만원까지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 2주일 전에는 신청이 완료돼야 한다.
가평 잣향기푸른숲은 153헥타르(ha) 내 면적에 80년 이상 되는 5만여 그루의 잣나무를 보유하고 있으며 잣나무숲에서 내뿜는 ‘피톤치드’라는 물질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심신안정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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