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발급받은 이른바 해외 직구족 115만명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여성의 구매 금액이 60%를 차지했고, 연령대별로는 30대의 구매액이 50%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비타민과 오메가쓰리 등 건강식품이 19%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컸고, 일반 식품 14%, 의류 12%, 화장품과 향수 7% 등의 순이었다. 수입 국가는 미국이 수입 금액의 54%를 차지했고, 독일 15%, 중국 10%, 영국 7%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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