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가 지난달 접수한 콘도 회원권 관련 상담은 714건으로 전월보다 79.4%, 지난해 동기 대비 30.1%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계약해제·해지에 따른 위약금 청구’나 ‘청약 철회 거부’ 등이 67.9%로 가장 높았다.
특히 방문하거나 전화로 콘도회원 가입을 권유받았을 때 무심코 청약하거나 계약했을 때 소비자 피해 사례가 많았다고 소비자원은 전했다. goldenbat@kukinews.com
유리 ""오승환 오빠와 사귀어요""… 소녀시대 8명 중 5명 '열애 중'
초등학교 교사가 9살 제자에게 툭하면 '등신XX' 욕설·협박… 서울시교육청 진상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