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대교는 어린이날을 맞아 보령메디앙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제품 ‘속이 꽉 찬 부엉이’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속이 꽉 찬 부엉이’는 해외 셀러브리티 가방으로 유명한 ‘스킵합’의 어린이용 동물 캐리어에 대교 ‘꿈꾸는달팽이’의 인기 제품을 담아 하나의 선물 패키지로 구성됐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총 3,000세트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캐리어 안에는 대교 ‘꿈꾸는달팽이’에서 출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겨울왕국, 빅 히어로 등의 디즈니 놀이 제품과 함께 ‘우리나라 바로알기’ 시리즈 등 총 9종의 제품이 담겨 있다.
캐리어는 ‘스킵합’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부엉이’ 캐릭터를 메인 제품으로 기획했으며,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강아지’ 캐릭터 제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속이 꽉 찬 부엉이’는 대교 소빅스 및 솔루니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전화 주문(02-829-1093)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 오는 23일부터 인터넷 쇼핑몰 GS샵, G마켓, 옥션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94,500원이다. ivemic@kukinews.com
다이어트 하려다 3시간 만에 사망한 여대생 '끔찍'...인터넷서 구입한 다이어트 약이 화근
[쿠키영상] “오리 엄마가 불쌍해~ ㅠㅠ” 소녀가 노래하다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