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과 이들 대학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 탐색 및 체험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대학의 전문성과 특색을 활용한 자유학기제 상설 프로그램을 개설하도록 각 대학에 요청, 현재 18개 대학에서 97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이다.
이들 대학은 토론, 실험실습, 프로젝트 학습, 진로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학과 체험 등 학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자유학기 중인 중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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