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감각태교 프로그램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영유아 전문 교육기업 ㈜한솔교육은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감각 태교 프로그램 ‘핀덴마미투비’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핀덴마미투비는 엄마, 아빠가 오감을 통해 아기와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감각 태교 프로그램이다. 임신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담은 코칭북과 오감 태교를 돕는 다양한 놀잇감을 담았다.

한솔교육 관계자는 “그림책, 태교 음악 CD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태교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탑 태교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엄마 코칭북과 더불어 아빠 코칭북도 별도로 마련해 부모가 함께 태교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부부가 함께 태교도 하면서 아기를 위한 감각놀이 환경도 만들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고 밝혔다.

핀덴마미투비는 태교 다이어리, 태담북, DIY 애착인형 등으로 채워진 퍼스트팩과 초첨책·클래식그림책·컬러링북·DIY 모빌과 원목 치발기 등으로 이뤄져 임신 전반기 태교부터 생후 6개월 아기까지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팩 두 종류로 나뉜다.

핀덴마미투비는 퍼스트백 59,500원, 프리미엄팩 158,000원, 퍼스트팩과 프리미엄팩을 더한 풀팩은 217,500원이며 한솔교육 선생님 또는 핀덴몰(www.finden.co.kr)과 베페몰, GS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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