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해 4월에서 5월 동안 접수된 꽃배달 서비스 피해 사례 83건을 분석한 결과, 주문 상품과 실제 배달된 상품이 다른 계약불이행에 대한 불만족이 8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계약불이행의 내용을 보면 꽃 품종이나 꽃송이 수 등 주문과 실제 받은 상품이 다르다는 불만이 40건으로 절반을 넘었다.
이어서 배송 날짜를 지키지 않았다는 불만이 11건, 배송이 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9건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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