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장은 1984년 한국경제신문에 수습기자로 입사 한 후 편집국 생활경제부장과 주일특파원을 거쳐 한국경제매거진 편집장 및 상무 등을 역임했다. 2013년 11월부터 파이낸셜뉴스 논설주간에 이어 컨슈머 리서치 대표를 지냈다. 김상수(59) 현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선임됐다. ckb@kukinews.com
[쿠키영상] 남태희, 상대 팀 선수가 무차별 폭행...""경기도 매너도 지고, 부끄러워""
[쿠키영상] '참~ 희한! 뒤에 눈 달려 있어도 힘든데, 던지면 뭐든 척척!!'
[쿠키영상] 보이지 않는 적, 바람과 싸우는 파이터 고양이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