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예방접종만 하러 가면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아이들.
그렇다고 정기적으로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을 피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죠.
이런 의사가 함께 한다면
아이가 접종을 즐기는 일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양손에 주사기를 든 의사가
어떻게 아이를 달래는지 영상을 보시죠.
리듬을 타며 아기가 겁먹지 않도록
속임수를 쓰는 의사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현란한 효과음까지 보태
아이의 혼을 쏙 빼놓습니다.
그러다 결국 주사를 맞은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기 직전,
의사는 최후의 노하우로
아이의 웃음을 지켜주는데요.
주사 맞는 아이까지 웃게 하는 최고의 의사가
여기 있었군요. [출처=유튜브 Mama Ethiopia]
‘정주리 임신’ 1살 연하와 결혼 앞두고 겹경사
‘국민 MC’ 유재석의 그녀… 나경은 아나운서와 아들 일상 포착
전창진, 자택에 어머니집까지 비어 있어…직원 급파한 구단 ‘전전긍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