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감독은 지난 10일 열린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고양 Hi FC와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대해 욕설과 함께 강하게 항의해 퇴장당했다. 그러나 퇴장하지 않고 거세게 항의를 지속, 약 2분 40초간 경기가 지연됐다. 당시 경기는 강원의 0-1 패배로 끝났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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