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짜릿한 드라이버’

배상문 ‘짜릿한 드라이버’

기사승인 2015-08-31 09:15:56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프로골퍼 배상문이 30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 플레인필드클럽에서 열린 ‘2014-2015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더 바클레이스’(총상금 825만달러)에서 최종 6위에 올랐다.

배상문은 3라운드서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뒷심이 약간 부족했다.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라이언 파머(미국), 다니엘 섬머헤이스(미국)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에 플레이오프 2차전에 올랐다. islandcity@kukimedia.co.kr ⓒAFP 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