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숲속의 여신’

최강희 ‘숲속의 여신’

기사승인 2015-09-01 12:39: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최강희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최강희는 웨딩드레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 빈티지한 감성의 ‘9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1일 공개된 화보는 ‘인스타일 웨딩’ 9-10월호로, 최근 웨딩 업계는 물론 다양한 장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킨포크 트렌드’에 맞추어 진행됐다.


최강희는 화보 속에서 레이스 장식으로 멋을 낸 클래식한 디자인의 드레스부터, 소매의 비즈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 홀터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해 낸 모습이다. 또, 빅사이즈의 이어링과 에메랄드 컬러의 웨딩슈즈, 다양한 빈티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킨포크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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