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아시아의 별’이 이곳에

내일은 ‘아시아의 별’이 이곳에

기사승인 2015-09-30 20:42: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하루 전인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6개 극장 35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을 통해 전 세계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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