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첫 방송 12.3%...‘화려한 유혹’ ‘발칙하게 고고’ 꺾고 지상파 3사 동시간대 1위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육룡이 나르샤’ 첫 방송 12.3%...‘화려한 유혹’ ‘발칙하게 고고’ 꺾고 지상파 3사 동시간대 1위
어제(5일) 첫 방송된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중
SBS 「육룡이 나르샤」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늘(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가 전국 시청률
12.3%를 기록했는데요.
전작 「미세스 캅」 마지막 회 시청률보다 3.5%P 낮은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입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8.5%,
KBS2 「발칙하게 고고」는 2.2%의 시청률을 보였는데요.
두 드라마를 합쳐도 SBS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에 미치지 못 합니다.
「육룡이 나르샤」 1회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과 이방원(유아인 분), 땅새(변요한 분)가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la****
이방지 변요한 너무 잘생겨서 놀람..
ge****
아역 클래스 봐라. 와ㅋㅋ 육룡이 나르샤 대박 날 듯..
gg****
깜짝 놀랐음.. 돼지한테 젖먹이는 거 보고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 진짜ㅋㅋㅋㅋㅋ
ka****
1회는 딱히 별로였는데 확실히 언플이 심하네. 앞으로 재밌겠지만,
어제만 보면 평범한데..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등이 출연합니다.
◆ ‘육룡이 나르샤’ 첫 방송 12.3%...‘화려한 유혹’ ‘발칙하게 고고’ 꺾고 지상파 3사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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