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새끼 임팔라를 개코원숭이(바분)에게 빼앗긴 어미가 안절부절.

이내 새끼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해보지만, 힘에 있어서 역부족으로 되레 개코원숭이에게 당하는데요.

결국 새끼의 움직임이 없는 것을 감지한 어미가 절망과 함께 자리를 뜨자 개코원숭이는 여유로운(?) 만찬을 즐깁니다.

많게는 200여 마리가 대군집을 이루고 사는 만큼 먹이 쟁탈전도 심한 개코원숭이.

이 녀석도 먹잇감이 노출돼 다른 녀석들이 하나 둘 몰려들자 뺏길 새라 입에 덥석 물고는 자리를 뜹니다. [출처=유튜브]




“박병호 도쿄돔 홈런, 미네소타까지 날아갔다”…MLB 닷컴

[친절한 쿡기자] YS 빈소에 장남은 왜 안 보일까? 문재인 지지했던 차남 현철씨

홍준표 “IMF 때문에 YS 비난할 때 마음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