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오는 17일에 만나요

‘스타워즈’ 오는 17일에 만나요

기사승인 2015-12-09 12:00: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아담드라이버,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감독 J.J. 에이브럼스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 워즈: 깨어난 포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는 할리우드의 최고의 시리즈 영화로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 성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이번 시리즈는 천재감독 J.J.에이브럼스가 메가폰을 잡았고 ‘한 솔로’(해리슨 포드)와 ‘레아 공주’(캐리 피셔) 등 시리즈의 대표 영웅들의 귀환과 ‘스타워즈’의 명성을 이어나갈 새로운 캐릭터 ‘레이’(데이지 리들리), ‘핀’(존
보예가), 전쟁의 서막을 여는 다크포스 ‘카일로 렌’(아담 드라이버)이 만나 눈길을 끈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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