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북미 TSM에서의 선수생활을 마무리한 함장식(lustboy)이 국내 롱주IM 팀에 코치로 합류했다.
롱주IM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주에 새로운 선수들을 계속 공개했는데, 많이 흥분되었을 거로 생각한다”면서, “전 TSM 소속 ‘러스트보이’ 함장식 선수가 롱주 IM의 코치진에 영입되었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함장식은 CJ엔투스 블레이즈에서 서포터로 활약을 펼치다가 TSM으로 이적해 활동하다가 지난 11월 롤드컵을 기해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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