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가만히 있어도 느껴지는 카리스마’

최민식 ‘가만히 있어도 느껴지는 카리스마’

기사승인 2015-12-14 15:14: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영화 ‘대호’의 주연 배우 최민식이 11일 오후 서울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 산군(山君)이자 호랑이의 왕으로 불렸던 조선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 명포수 천만덕(최민식)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렸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