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의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가 창단식에 팬들을 초대한다.
창단식은 프릭스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 프릭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전익수(TOP), 남태유(JUNGLE), 손영민(MID), 권상윤(ADC), 노회종(SUPPORT) 선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초대권은 5일 자정까지 프릭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현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프릭스 한정판 기념품도 준비했다.
창단식은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연다. 당일 로스터에 등록된 나머지 선수도 공개할 계획이다.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 프릭스 단장 포함해 e스포츠 관계자들과 팬들이 함께한다. 아프리카 프릭스 전반을 소개하는 한편, 아프리카TV가 계획한 e스포츠 사업 전략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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