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추위 때문에 완전 무장(?)한 꼬마 아이가 산길 가장자리의 살얼음이 신기한 듯 밟아보고 있네요.
조심조심 밟아나가자 자그작 자그작 얼음이 으깨지더니 갑자기 미끌~ 넘어질 듯하다 용케 중심을 잡는 아이.
하지만 으깨진 얼음을 만져보려 주저앉더니만 몸 중심이 앞으로 쏠려 그만 쿵!
깜찍하네요. [출처=유튜브]
[인터뷰] 효녀연합 미소女 “어버이연합 보면 우리 아빠 생각 나”
[인터뷰] 엄마부대 대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
‘공룡’ 넷플릭스 한국 상륙한 날, 접속 폭주 vs 콘텐츠 별로… 트위터 사칭 계정도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