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지방경찰청은 경기도민의 체감안전도가 지난해 상반기 65.8점에서 하반기 68.7점(100점 만점)으로 2.9점 올랐다고 밝혔다.
체감안전도는 일선 경찰서가 도민(표본 약 1500명)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면, 도민이 1점부터 10점까지 점수를 매기는 형식으로 계산된다.
실제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8%였던 지난해 상반기 성폭력 미검률은 하반기 0.64%로 7.36% 감소했다. 또 상반기 가정폭력 재범률은 0.5%에서 하반기 0.08%로 줄었고, 상반기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조치율도 98.9%에서 하반기 100%로 개선됐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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