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이수근이 XTM ‘타임아웃’에서 혼비백산한 모습을 보입니다.
‘타임아웃’ 5회에서는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송도를 배경으로 물과 서킷을 넘나드는 레이스가 펼쳐지는데, 카약 레이스에 이어 국내 유일의 송도 도심 서킷에서 최종 미션으로 경차 레이스가 선보여집니다.
특히 카레이서 유경욱과 한 팀으로 경차 레이스를 펼친 이수근은 처음 경험해보는 유경욱의 남다른 운전 실력에 혼비백산해 재미를 더 할 예정으로, 뒷자석에 탑승한 이수근은 유경욱의 스피디한 운전 실력과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짜릿한 코너링에 “장난 아니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끝내는 “한번만 살려줘”라고 애걸하는 등 아찔한 경험을 체험하는데요.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노래에 맞춘 꼬리잡기 미션의 결과가 공개되는데, 속고 속이는 치열한 미션 경쟁 속에서 승리를 거머쥔 주인공은 누가 될 지, 카약, 경차 등 물과 서킷을 넘나드는 레이스의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 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공=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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