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미니 팬미팅 개최… 200여명 팬들에게 화끈한 팬 서비스

아스트로, 미니 팬미팅 개최… 200여명 팬들에게 화끈한 팬 서비스

기사승인 2016-03-02 10:40:57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게릴라 미니 팬미팅을 열고 화끈한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촬영하는 SBS MTV ‘더 쇼’ 사전녹화 현장에서 게릴라 미니 팬미팅을 가졌다. 해당 팬미팅은 데뷔 무대를 앞둔 아스트로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뤄졌으며, 아스트로는 응원과 성원을 보내 준 200여 명의 팬들을 위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토크타임, 팬미팅을 기념하는 단체 사진을 함께 찍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다.

아스트로는 지난달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업(Spring Up)’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숨바꼭질(HIDE & SEEK)’로 멋진 무대를 선보여 왔다.아스트로는 2일 오후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화려한 무대를 이어간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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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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