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는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ZENONIA S: RIFTS IN TIME, 이하 ‘제노니아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 ‘팔라딘’이 추가됐다. 출시 후 최초로 추가되는 클래스로 순한 외모와 달리 전투 시 강력하고 화려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하늘에서 신성한 망치를 소환해 공격하는 ‘해머폴’을 비롯해 방패를 휘둘러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쉴드 스턴’ 등 강렬한 공격 스킬을 지니고 있으며, ‘축복의 신상’, ‘인내의 힘’ 등 치유 능력도 지니고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팔라딘이 착용하는 ‘하늘 사냥꾼’, ’제우스 아바타’, ’아이언 나이트’ 등 8종의 아바타도 공개하고, 레이드 기능도 대폭 개선됐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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