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장하나가 6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에서 합계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5번째 대회 만에 2승을 챙긴 장하나는 이날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7000만원)를 추가해 상금랭킹 1위(56만668달러·약 6억7600만원)를 달렸다. islandcity@kukimedia.co.kr ⓒAFP BBNews = News1
의원직 상실형 선고받은 이재명 “항소할 것…수긍하기 어려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대표는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