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출산용품 전문브랜드 ‘베베원’은 201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대나무 섬유 50%, 면 50%의 원단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은 항균·항취 기능의 출산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베베원은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 여름 시즌을 맞아 실내복뿐만 아니라 가까운 곳의 외출에 필요한 무형광 거즈 스카프빕 등 아이템도 함께 소개한다.

베베원의 출산선물세트는 대나무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부터, 무형광 원단을 소재로 한 제품까지 다양한 패키지로 구성해 특가로 선보인다.

베베원은 아이들을 위한 사계절 수면조끼, 시원한 간절기 내의 등 예쁜 디자인의 퀄리티 높은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아이들의 피부에 좋은 순면 100%, 무형광 소재를 비롯해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진 밤부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아이들 피부에 자극이 적고 아토피 피부에도 좋아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상도 베베원 대표는 “많은 분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유아동 실내복을 제공하기 위해 베베원을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의 피부까지 생각하는 유아동 실내복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의 수면조끼, 실내조끼, 유아동복, 아동양말까지 고객들이 항상 만족하고 구매 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는 베베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원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에 참가한다. 베베원은 전시회 기간 동안 매일 할인 쿠폰이벤트를 진행한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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