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오는 4월 컴백할 전망이다.
18일 플레디스 관계자는 “세븐틴이 4월쯤 컴백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틴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나 아직 정확한 컴백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또 이날 함께 제기된 세븐틴 아시아 투어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일부 세븐틴 팬사이트 등지에서는 세븐틴의 8월 태국·인도네시아 콘서트 설이 확산됐으나 소속사 관계자는 “들어본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5월 데뷔했다. 같은 해 9월 발표한 앨범 ‘보이즈 비(BOYS BE)’는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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