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한국 기업·공공기관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은행그룹의 조달 전문가와 프로젝트 담당자가 주요 사업입찰 정보와 새로운 조달시스템 등을 설명했다.
김성택 수출입은행 선임부행장은 “연간 13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은행 조달시장은 진입이 어렵지만 성공한다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기반 구축과 브랜드를 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우리 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한 정보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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