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CJ제일제당이 전문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드레싱류 신제품 2종 ‘이탈리안 드레싱’과 ‘유자샐러드소스’를 출시했다. 전문 셰프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쿡방 트렌드와 레스토랑에서 유러피안 정통 드레싱의 사용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최근 추세를 반영한 제품들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오일, 과일, 곡류/견과류, 마요네즈 등의 카테고리로 세분화돼 있는 300억 원 규모의 드레싱 시장은 최근 3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오일 베이스 드레싱은 매년 6% 이상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CJ제일제당은 성장하는 드레싱 카테고리에서 라인업 강화를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ckb@kukinews.com
[쿠키영상] "잘 자요~" 뇌종양 수술 중 슈베르트의 가곡을 부르는 오페라 가수 '전율'
[쿠키영상] 행방불명 2년 만에 주인의 손으로 돌아온 '기적의 동영상'...성층권에서 촬영된 지구의 모습
'손예진 닮은꼴' 류아진 "남자들은 다 눈 감아용~" 볼륨 가슴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