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샘표의 간식 브랜드 '질러(Ziller)'가 '치즈 품은 육포'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치즈 품은 육포'는 100% 소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입안 가득히 퍼지는 치즈의 풍미를 함께 살린 제품이다. 기존 시중 제품과 달리 소고기의 홍두깨 살을 갈지 않고 소고기의 결을 살려 그대로 말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고기의 결마다 촘촘히 고다 치즈와 체다 치즈를 채워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000원(30 g)이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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