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20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천사의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일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사를 모티브로 디자인 한 키즈 소파인 ‘엔젤아코’가 판매될 때마다 1004원의 수익금을 월드비전에 후원할 예정이며, 후원금은 네팔 모랑 지역의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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