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에 따르면 양 사는 올해 안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CJ E&M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트루비전스의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태국 현지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2017년까지 3개, 2021년까지 총 10개의 드라마,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또 향후 OTT 플랫폼을 비롯해 페스티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태국 이외의 인접 국가에도 콘텐츠를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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