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유씨 등은 지난 2월 22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 한 건물 사무실에서 노인 50여명에게 아토피, 무좀, 대상포진에 효과가 좋다"고 거짓 광고한 '산야초 한방 발효액' 120병(960여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1병당 시가 4천∼5천원에 불과한 산야초 한방 발효액을 8만원에 판 것으로 드러났다. ckb@kukinews.com
[쿠키영상] 차태현,빅토리아 주연…영화 '엽기적인 그녀2' 미리보기
[쿠키영상] 여성의 가슴을 만지려는 순간! 별이 번쩍!...여성에게 KO 당한 괴한, 반성하세요~
[쿠키영상] 의뢰인에게 불리한 증거 먹어버린 변호사...'도를 넘어선 직업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