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가 최근 채널A <개밥주는 남자> 출연진들과 함께 유기견보호센터인 양주쉼터에 힐스펫뉴트리션의 사료 1톤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힐스펫뉴트리션 사료는 사이언스 다이어트 어덜트 스몰브리드 7.5kg 사료 134포대로 총 1톤이 넘는 양으로 소비자가격으로 약 1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 직원들은 일산에 위치한 대리점 물류창고에서 사이언스 다이어트 제품 1톤을 주병진 씨에게 전달하고 이 사료들을 주병진 씨가 트럭에 실어 직접 양주쉼터로 향했다. 이 과정은 지난 7월 1일 오후 11시 29회에 방영된 바 있다.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 백정은 팀장은 “채널A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씨의 반려견에 대한 애정과 유기견에 대한 깊은 관심이 힐스펫뉴트리션 본사의 유기견 보호 프로그램 ‘힐스 푸드, 쉘터 앤 러브(The Hill's Food, Shelter & Love®)’와 맥을 같이 한다는 판단으로 1톤 사료 기부를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백 팀장은 또한 힐스펫뉴트리션이 강조하는 ‘사이언스 비하인드 해피(THE SCIENCE BEHIND HAPPY)'에 대해 “사료의 성분과 상세한 영양, 고품질기준을 고려하여 사료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바로 반려동물을 위하는 길”이라며 “결국 반려동물이 행복해야 함께 사는 인간도 행복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힐스펫뉴트리션의 사료는 전세계 수의사들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위해서 많이 선택하는 제품이다.
장윤형 기자 newsroom@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