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임산부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베이비앤마마가 오는 11월 10일(목)부터 11월 13일(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아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헝겊책(페브릭북)을 새롭게 선보이며, 교구 활용 동영상을 준비하여 효과적으로 교구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베이비앤마마 관계자는 “천연소재 모달과 텐셀 원단만을 사용하여 제작된 산전 산후 겸용 수유브라, 수유나시, 임산부용 팬티, 이지웨어 등을 정성껏 준비 하여 서베키를 통해 고객을 직접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2017년에는 세계 시장에서 베이비앤마마를 선보이기 위해 세심히 작업중이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베키 및 베이비앤마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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