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 중인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가 단지 내 전용 '공기 질 측정기' 설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공기 질 측정기 설치 및 서비스는 단지 내·외부 곳곳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단지 내 외부 및 실내공간 공기를 24시간 365일 감시한다.
실내 공기 질 측정기 설치 및 서비스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되는 시스템 시험가동을 마친 뒤 오는 13일부터 정식 제공될 예정이다. lyj@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