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아기띠&힙시트 전문 브랜드 비트윈은 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5일부터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에 참가하여,  뱀부 소재의 원단으로 만든 뱀부 올인원 아기띠&힙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부산, 서울, 경기도 등 3번의 유아박람회를 거쳐 론칭한 비트윈 올인원 아기띠는 기능면과 재질의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디자인의 대한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고 고객의 대한 신뢰도를 얻었다고 밝혔다.

비트윈 뱀부 올인원 아기띠&힙시트는 대나무에서 추출한 섬유소재를 사용해 땀이나 노폐물 등으로 인한 세균증식을 막는 항균성 강하고, 일반면에 비해 뛰어난 소취성을 나타내는 제품이다.

이너시트가 포함돼 아기띠로 사용 시 신생아 패드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허리와 머리, 어깨 서포트는 아기의 바른 자세를 잡아주며 고관절의 무리가 가지 않는 M자 다리를 구현할 수 있는 아기띠 형태이다.

또한 힙시트 캐리어는 아기에게 가장 적합한 사이즈의 가볍고 견고한 보형물을 사용했다.  여기에, 10년간 A/S를 보장해 제품의 대한 자부심과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너시트가 기본으로 구성돼 있어 신생아 패드를 별도 구매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수유 시 수유쿠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트윈 관계자는 “아기와 엄마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비트윈 뱀부 올인원 제품은 디자인 특허와 기술 특허를 출원해 가장 완벽한 아기띠&힙시트 캐리어를 구현하는 제품임을 자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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