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았다.
사진 왼쪽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국회서 취임선서와 1호 업무지시를 하는 모습,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과의 만남과 5·18 민주화 운동 행사에서 유족 위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첫 국무회의 입장과 여야 4당 대표와 오찬,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유기견 토리 입양, 한-미 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서 한-중-일 회담,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기업인 호프 미팅 순이다.
문 대통령은 탈권위를 실천하며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1년 가까이 중단됐던 미·중·일·러 등 정상외교를 재가동하고, 5.18 민주화 운동,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최근 세월호 사고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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