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의 달인 10월 푸짐한 혜택이 가득한 ‘시월애 빵빵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 원아시아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많은 10월, 부산으로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이들을 위한 ‘시월애 빵빵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씨스케이프스 2인 무료 조식 뷔페가 제공되며, 아동을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요청 시, 3단요가 무료로 준비된다.
또 로비층의 델리시스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 1만원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며, 클럽 에스프리 내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 호텔 내 오션뷰 실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 무료 이용,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 빵빵한 혜택 가득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시월애 빵빵한 패키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5만5000원부터이다.
부산=강민한 기자 kmh010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