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

“한미관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

기사승인 2017-11-07 18:11:23

인사를 마친 양 정상 부부는 현관 계단에서 대기하던 양국 어린이 환영단과도 인사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어린이 환영단은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과 미8군·주한 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18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환영단의 인사는 한미관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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