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3)
정의용 “정상 간 공조 강화… 22일 워싱턴서 긴밀한 협의”

정의용 “정상 간 공조 강화… 22일 워싱턴서 긴밀한 협의”

승인 2018-05-05 19:50:15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미국을 비공개로 방문한 뒤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방안을 깊이 있게 협의했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5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정책에 좋은 계기가 됐다는 점을 한미 양국이 인식을 같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남북정상회담 직후 지난달 28일 있었던 한미 정상 간 통화에서 양 정상이 공유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상 간의 공조와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와 관련해 오는 22일 워싱턴에서 긴밀한 협의 즉, 한미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실장은 또 “북미회담의 시기 및 장소는 미국과 북한이 결정하는 게 맞다”며 “우리 정부는 그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프로필 사진
김성일 기자
세상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하는 기사를 지향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