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레인보우 루비’ 캐릭터를 삼성 갤럭시 라이브 스티커로 출시했다.
22일 CJ E&M 애니메이션사업본부는 삼성전자 갤럭시 라이브 스티커 운영사인 시어스랩과의 협업해 레인보우 루비 라이브 스티커 12종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되는 스마트폰 기종은 갤럭시S9,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S8+, 갤럭시A8, 갤럭시A8+ 등이다.
갤럭시 사용자는 레인보우 루비 라이브 스티커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메시지 앱이나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 지인과 소통할 수 있다.
레인보우 루비 라이브 스티커는 갤럭시 앱스의 ‘갤럭시 특화’ 메뉴에 있는 라이브 스티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