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예멘인 난민신청자 339명 인도적 체류 추가 허가"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
남녀공학 전환 논의설로 촉발된 동덕여대 점거 시위가 약 6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이번 시위로 최
[속보] "제주 예멘인 난민신청자 339명 인도적 체류 추가 허가"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 대표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결코 죽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 민주주의도 죽지 않는다. 이 나라의 미래도 죽지
-
한몽미래전략 포럼에 혁신기업 '금양'탐방까지, 몽골 정부 잰걸음
15일 부산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기업 ㈜금양에 몽골 (전)대통령과 복지부 장관 등 몽골 주요 경제·학계 인사 20여
-
철도노조 “안 뛰고 휴게시간 지킬 것”…지하철 지연 예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18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간다. 일부 열차 운행이 지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넥슨이 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4’ 현장에서 ‘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
삼성이 천안서 ‘반도체 사업’ 일으킨다
천안·아산에는 삼성사업장이 각각 있다. 천안은 시청 부근 백석동에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가 함께 붙어
-
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올해 벌써 4번째
우리은행에서 2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5일 자사 홈페이지 기타공
실시간
-
경상남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소나무재선병과의 전쟁’ 돌파 시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사회재난으로 분류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
창신대, 라오스와 협력 모색
창신대학교와 주한 라오스 대사관은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라오스대사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
“어쩐지 외국인 많더라” 한국, 이민자 유입 증가율 OECD 2위
합법적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이민자 증가세가 세계에서 2번째로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제협력개
-
김해 화포천습지 독수리 재두루미 찾아왔다
김해시 한림면 화포천습지에 독수리 6마리와 재두루미 12마리가 찾아왔다.독수리와 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이자
-
홍태용 김해시장 내년에 '역동적인 도시 김해' 만든다
홍태용 김해시장이 "내년에는 김해를 도시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홍 시
-
‘파리 동메달’ 성승민, 국제 근대5종 연맹 ‘올해의 여자선수상’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메달을 딴 성승민(21‧한국체대)이 국제근대5종연맹(UIPM)이 선정한
-
‘갑자기 겨울’ 월요일 아침 영하…강풍까지
월요일인 18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세게 불어 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4도다. 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