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누가 새롭게 출시한 블랙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품절 대란에 합류했다.

미누에서 선보인 블랙라인은 바쁜 일상으로 관리하기 힘든 남성들을 위해 건강과 몸매관리를 한번에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과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 성분이 더해졌다.

또한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1,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15종의 부원료가 더해져 몸매관리부터 간 건강, 지구력까지 케어할 수 있는 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남성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제품이다.

미누 관계자에 따르면 “출시 직후 큰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1차 완판을 이루게 됐다” 며 “현재 2차 리오더를 진행 중, 고객분들과 약속한 기간에 제품을 전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미누 블랙라인 제품은 오는 12일 재 입고 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