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 Becomes Beauty'를 컨셉으로 하는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로션'이 인기 아이돌 에이프릴의 채경과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연두콩의 추천템으로 방송에 소개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월 15일(금) 방송된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 2019’의 주요 코너 중 하나인 ‘라라리뷰’에서는 일교차가 큰 요즈음 시기 건조함,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토로하는 고민녀들을 위해 채경과 연두콩이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팁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환절기 피부 고민에 대해 시청자들과 댓글로 직접 소통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라라리뷰 ‘피부 장벽, 튼튼 프로젝트’ 편에서는 채경의 스킵케어 기초 루틴이 공개됐다. ‘스킵케어’란 최소한의 제품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스킨케어법으로 특히 민감해지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환절기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해주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기능의 제품 사용수를 줄이고 세안 직후 바로 미스트를 뿌린 상태에서 로션을 도톰하게 마사지하듯 발라 준 뒤, ‘로션 팩하기’로 마무리하면 된다.
이날 채경이 스킵케어를 위해 추천한 제품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이다. 채경은 유독 피부가 푸석한 날, 미스트나 토너를 뿌린 마스크 팩을 함께 사용하면 보습 효과가 배가 된다는 꿀팁을 전했다.
이어 연두콩은 기초 메이크업 꿀팁으로 ‘수분 레이어링’ 방법을 전하면서 메이크업 전 수분막을 만들어 주는 과정에서 ‘아토베리어365 로션’을 사용했다. 또한 그는 민감한 피부라면 촉촉한 파운데이션 대신 매트한 파운데이션과 로션을 믹스해 사용하면 보습, 커버, 지속력까지 한 번에 잡아줄 수 있다는 팁을 전했다.
이날 채경과 연두콩의 보습 아이템으로 추천된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피부 지질 유사 구조체 '더마온(DermaON®)'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장벽 기능을 강화해주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실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복합성 피부 타입까지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 뿐 아니라 보디 전체에 사용이 가능해 아침과 저녁,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에스트라 365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에스트라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병원화장품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화해 크림 부문 랭킹 1위를(2017년 1월-11월/아토베리어크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며 이러한 제품들이 작년, 시판용으로도 출시되면서 올리브영이나 아리따움 등에서 고객들이 더욱 쉽게 에스트라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