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메이트 놀이매트가 서울 유아교육 키즈페어와 동시에 진행되는 '2019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 에 참가한다.
베이메이트 놀이매트는 100% 방수되는 도로매트를 주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안전특별법을 통해 강화된 인증을 연 2회 갱신하고 있다. 안전인증은 5년간 유효하지만 이는 현실적인 안전 관리에 있어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신뢰도 높은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플레잉카 도로매트는 파스텔톤으로 유아매트의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알록달록한 디자인을 탈피하여 부모님의 마음과 아이들의 취향을 동시에 저격하는 제품이다. 제품 디자인은 양면이 다르게 디자인 되어 앞, 뒷면의 구분 없이 두가지 디자인을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유아용 놀이방매트 뿐만 아니라 베이지, 화이트 컬러만이 사용된 단색매트도 집안 인테리어에 강점을 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애견매트를 출시하여 강아지도 함께 쓰는 튼튼한 놀이매트임을 입증하고 있다.
신규로 출시된 애견매트 역시 안전인증을 받은 유아매트와 동일한 소재로 제작되고 있어 아이와 강아지가 있는 집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징으로는 컷팅라인을 따라 잘라 쓸 경우 방수 기능을 유지한채 아쉬운 공간까지 매트를 채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베이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서울 유아교육 키즈 페어에서 전시회장에서만 공개되는 박람회 특가로 만나보실 수 있는 만큼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