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키즈룸 인테리어 소품 전문업체 ‘싱글플레이’가 서울 유아교육 키즈페어와 동시에 진행되는 '2019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 에 참가한다.

각종 키즈까페 와 어린이집&유치원의 인테리어 시공 전문업체인만큼 다양한 소품들을 업체 공급가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서 ‘베페족’들 사이에서 이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력상품들은 수납이 가능하여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베지터블 가공의 천연소가죽 동물스툴 및 월데코, 헌팅트로피, 인디언텐트, 미피수유등, 북극곰의자 등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형태를 기반으로한 제품이다. 이미 다년간 각종 베이비페어와 키즈페어, 유아교육전 등에서 사랑받고 있는 싱글플레이는 특별히 이번 박람회에서 온라인판매가 대비 높은 할인율의 제품들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최근 해외에서 출시되어 국내에서 구하기힘든 ‘Nanuk Lamp’, ‘Snuffy sitter’ 등의 해외 SNS핫한 잇템을 직접 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이번 서베키 방문자들에게 필수성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싱글플레이 관계자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에게 동물인형은 장식이 아닌 같이 대화하고, 놀아주는 상상력을 키워주는 친구 같은 존재이며, EQ발달을 위한 아이들의 감성교육의 필수품인만큼 모든 아이들이 좋은 친구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