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자연주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예화담’의 첫 단독매장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도심권에 매장을 오픈해 내국인 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복안이다.
최근 예화담은 브랜드 모델로 배우 서현진을 발탁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예화담 전품목은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을 비롯 전국 더페이스샵 매장과 면세점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