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키스데이 기념 파티 ‘위스키스 데이’=롯데호텔서울의 피에르 바가 6월 14일 키스데이를 맞이해 전야제 파티인 ‘위스키스 데이’를 오는 6월 13일 저녁 6시부터 진행한다. 스위트 키스, 스모키 키스 등 남성과 여성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칵테일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재미를 더할 다양한 경품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파티 당일 ‘베스트 커플룩’에 당첨되는 커플은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숙박권을 경품으로 수령하게 된다. 파티는 4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글래드 호텔 "그리츠 양갈비, 마켓컬리서 주문하세요"=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가 양갈비 ‘그리츠 시그니처 램’을 마켓컬리에 출시했다. 호텔 관계자는 "뉴질랜드 캔터베리의 양고기로, 수입 단계에서부터 최상의 품질을 보증하는 X, M grade와 철저한 월령, 중량 개런티를 통해 입증된 최상급 원육을 사용했다"라고 전했다. 그리츠 뷔페에서 즐기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그리츠의 총주방장이 엄선한 천연 향신료 배합으로 만든 시즈닝을 양고기와 함께 제공한다.

켄싱턴 설악, '바비큐 패키지' 선봬=켄싱턴호텔 설악이 ‘별빛 루프탑 바비큐 패키지’를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에 오픈한 루프탑 공간에서 바비큐와 힐링 여행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브리티시 또는 모던 타입 객실(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2인), △비스트로&바 ‘애비로드’ 바비큐 플래터 세트(2인 1회), △아메리카노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이용(2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바비큐는 간편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플래터 형식으로 제공된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